2024 스마트팜 코리아

ENG

보도기사

대동이 '2022 스마트팜 코리아'서 뽐낸 스마트 농기계 기술은…
| | 관리자 | Hit 825

 

중소형 트랙터에도 ‘대동 커넥트’ 서비스 적용하면서 ‘커넥트 체험존’ 만들어 관람객의 체험 유도

[농업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대동이 ‘2022 스마트팜 코리아’에서 스마트 농기계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동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열린 ‘2022 스마트팜 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 스마트팜 코리아’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농업 박람회로 스마트팜 기술력을 분야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사 중 최대 부스인 360㎡ 규모의 전시 공간에 ‘미래농업 리딩 브랜드’를 주제로 부스를 설치했다.


해당 부스에서 대동은 텔레메틱스 기반에 모바일로 농기계 원격 관제 및 점검을 하는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소형 트랙터에도 적용하면서 ‘커넥트 체험존’을 만들어 관람객의 체험을 유도했다.

이밖에 국내 최초 직진자율주행 트랙터 HX1300을 비롯해 RX630 트랙터, DK550 트랙터와 올해 출시 예정인 소형 건설 장비 스키드로더 ‘SL750’을 비롯한 이동 및 운반용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Mechron) 2450’ 등도 선보였다.

 

이풍우 커스터머비즈(Customer biz) 부문장은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및 팜 사업 등을 빠르게 추진하며 개발한 스마트 농업 분야의 기술/제품/서비스 등을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스적극 선보여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www.thekpm.com) 

 

  •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빨간색 글자만 입력해 주세요